쓰잘데기 없는 나의 블로그

DL, DT, DD 태그들에 대해서...

요 몇일 관공서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하게되었는데 HTML 태그중 DL, DT, DD로 정의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DL 태그를 잘못사용한 경우였고, CSS를 이용해서 텍스트를 꾸며주기 위함으로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맘 같아서는 잘못된 부분을 모두 잡아주고 싶었지만 시간상 그럴 수 없어 이렇게 글로써 DL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정의 목록: DL, DT, DD 엘레멘트 :

정의 목록(definition list)은, 항목이 텀(term)과 설명(description)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텀은 DT 엘레멘트로 지정 되는데 인라인(inline) 내용 만을 가질 수 있고,
내용(description)은 DD 엘레멘트로 지정 되는데 블럭레벨(block-level)의 내용을 가질 수 있다.

위 내용은 Trio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그럼 내가 작업했던 페이지들에 들어있던 DL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던 것인가!!!!

DT 에 들어갈 내용은 간단히 말해 "용어, 정의될 문구" 라고 할 수 있다.
DD는 DT에 들어있는 "용어" 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내가 작업한 페이지들은 단순히 리스트화를 시켰다. 그리고 앞쪽에 불렛을 넣어 단순히 텍스트를 보기 좋게 꾸미거나 들여쓰기해서 정렬을 해놓는 등의 식으로 사용한 것이다.
만약 단순히 텍스트를 아래쪽으로 리스트화 시키거나 계층적으로 들여쓰기를 한다면 DL 태그를 사용하기 보단 UL 이나 OL 태그를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잊지말자!!!!
DL은 무언가를 정의할때 사용하는 태그라는 것을....

※ UL, OL 태그 사용법